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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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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과정’ 성료해
2026-06-0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비바랩스와 2년 연속 GUIP 교육과정 운영…AI 시니어 맞춤운동 교육 모델 확산 기대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와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바랩스(대표 임하영)가 공동 운영한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1:1 맞춤형 운동·건강관리 전문가 교육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32명의 학생과 대상자로 60세 이상 시니어 23명이 참여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을지대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다. 실습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복지관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진행됐으며, AI 기반 시니어 맞춤운동 교육이 대학 교과과정과 지역사회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비바랩스는 을지대학교와 함께 고령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운동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교육은 시니어 신체 변화와 운동중재 이론, 질환·약물·운동강도·금기사항 이해, AI 운동처방 기기 활용 실습, 현장 적용 및 맞춤 운동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비바랩스의 AI 기반 운동처방 솔루션 ‘이지태닉스’가 활용됐다. 학생들은 근기능, 평형성,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주요 신체 기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측정?분석?처방?지도 전 과정을 경험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을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명철 교수는 “AI 기반 데이터를 활용한 시니어 운동지도는 고령사회에서 필요한 중요한 실무 역량이다”며,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이론과 현장을 연결해 실제적인 맞춤 운동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모델이었으며, 2년 연속 운영을 통해 대학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결하는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바랩스 임하영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GUIP 교육과정으로 함께하게 된 것은 AI 기반 시니어 운동교육이 대학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 모델임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대학, 지자체, 복지기관과 협력해 시니어의 몸을 데이터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 과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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