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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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세미컨덕터, 소형 저비용 IoT 위한 새로운 멀티 프로토콜 SoC 발표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는 블루투스 LE와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및 매터(Matter)를 지원하는 nRF54LC10A So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형의 저비용 커넥티드 제품 개발자들은 프로토콜이나 보안 기능, 또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모두 활용하면서도...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메가와트당 처리량 최대 30배 달성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의 에이전틱 AI 성능 결과가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 대시보드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딥시크 V4 프로 모델에서 베라 루빈 NVL72는 엔비디아 GB300 NVL72 대비 메가와트당 처리량을 최대 30배 높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세미애널리시스 에이전트X는 단일 요청 벤치마크가 아닌 실제 기록된 에이전틱 코딩 세션을 기반으로 추론 성능을 측정하며, 실제 컨텍스트 증가와 툴 호출 지연 시간, 하위 에이전트 생성 과정까지 그대로 반영한다.

엔비디아, AI 인프라 서밋서 AI 팩토리 전력 효율 혁신 공개
엔비디아가 9월 15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I 인프라 서밋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 DSX MaxLPS를 비롯한 AI 팩토리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주요 파트너 협력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 및 고성능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은 AI 팩토리 효율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엔비디아, 신규 전력선 증설 없이 토큰 처리량 최대 35% 향상해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와 그록 3 LPX를 기반으로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을 높이고,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AI 팩토리에서는 전력이 핵심 제약 요소다. 모든 와트가 중요한 만큼, AI 인프라에서 동일한 메가와트의 전력으로 얼마나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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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글로벌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 개최해
삼성전자가 9월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AI 가전 경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덜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상 속 AI 동반자'로서의 삼성전자 AI 가전이 제공하는 가치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카스퍼스키, ‘AI 도입과 기업 보안 투자 현황’ 보고서 발표
카스퍼스키는 9월 17일, AI 도입이 기업의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 내부 연구센터가 최근 실시한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1%가 AI 도입을 정보보안 투자를 확대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IT 보안 침해와 관련된 비용 증가,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최근 경험한 보안 사고 등이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를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하이크비전, 대규모 AI 모델 업데이트로 영상 탐지·자연어 검색 강화한다
하이크비전이 영상 속 상황을 지능적으로 탐지·분석하는 대규모 AI 모델 ‘관란’의 최신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영상 탐지 및 분석 성능을 강화하고 영상 저장 효율과 자연어 기반 검색 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 플랫폼과 앱에는 대화형 명령을 지원하는 ‘HIKO AI 에이전트’도 새롭게 도입한다는 설명이다.

KT, 피지컬AI로 대한민국 제조 혁신 이끈다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9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은 과기부 ‘협업지능 피지컬AI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세부과제다. 해당 사업은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다크팩토리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KT 외에도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로봇·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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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트, 국내 로봇 기업 북미 진출 장벽 완화 나선다
크레스트는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모빌리티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사업화 지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열폭주·열전이 및 화재 안전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KCL 진천 시험장에서 NMC 셀 기반의 차량 및 전동 모빌리티용 배터리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삼성중공업과 미래 조선·로봇 기술 협력 나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9월 16일 삼성중공업과 미래 조선·로봇 기술 분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역량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조선해양산업과 로봇산업의 융합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연구 및 현장 실증을 통해 조선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메가와트에서 토큰까지 AI 팩토리 생산성 극대화한다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DSX MaxLPS와 엔비디아 DSX 플렉스를 통해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과 전력망 유연성을 높이고, 동일한 전력 예산으로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컨덕터’는 엔비디아 DSX 플렉스가 구현하고자 하는 유연성의 초기 사례로, 전력망 상태에 관한 신호를 수신해 데이터센터의 유연한 컴퓨팅 워크로드를 조정한다. 우선순위가 높은 서비스는 계속 운영되는 반면, 지연이 가능한 작업은 처리 속도를 늦추거나 일정을 변경한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 대규모 AI 팩토리 위한 다계층 복원력 아키텍처 제공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NV링크 6의 다계층 복원력 아키텍처를 통해 대규모 AI 팩토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AI 팩토리가 수십만 개의 GPU 규모로 확장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신뢰성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에너지·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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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롯데와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핵심기술 공동 연구 나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함께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거점이 KAIST에 문을 열었다. KAIST는 9월 11일 대전 본원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관계자와 KAIST 주요 보직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SKT, 구성원·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E-Waste(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3일 시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 사업장에 걸쳐 누적 30건 순환자원 인정 취득해
삼성전자는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누적 총 38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으며,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한 사례다.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등 자원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삼성전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풍부한 시간대에 가전 사용 유도한다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협력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