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개발] 차세대 반도체, 150℃ 낮은 온도에서 ‘결 맞춰’ 쌓는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서준기 교수 연구팀이 원자층증착법을 이용한 새로운 반도체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텔루륨을 포함한 전구체가 표면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장 안정한 위치를 스스로 찾아 박막을 이루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150℃의 낮은 온도에서도 원자층증착법을 통해 텔루륨을 반데르발스 소재 위에 아래층 결정의 원자 배열을 따라 질서 있게 성장하는 에피택시를 구현했다.

싸이번, 고성능 냉각 기술과 시각적 커스터마이징을 결합해
싸이번은 티코마스를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정식 선보이는 제품은 360mm 일체형 수랭쿨러 5종과 리버스 쿨링팬 3팩 1종 등 총 6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티코마스는 ‘Tomorrow’s Core, Master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고성능 냉각 기술과 디자인, 사용자 중심의 커스터마이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수랭쿨러를 비롯해 PC 케이스와 ARGB 쿨링팬 등을 개발하며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PC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2분기에 5,000종 이상의 신제품 추가 공급해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제품과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마우저는 1,200개가 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의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ASML High NA EUV, 첫 대량 생산 로직 제품 적용
ASML은 인텔 파운드리가 자사의 High NA EUV 노광 기술을 적용해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일부 제품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사는 미국 오리건주 힐스보로 R&D 시설에서 인텔 18A 공정의 일부 레이어에 대한 High NA EUV 장비 이중 검증을 완료했으며, 기존 NXE 플랫폼과 동등한 수준의 수율을 확보해 고객사 대상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더보기 
SKT, 독자 AI 모델로 스타트업 혁신 지원 나선다
SK텔레콤은 국내 스타트업이 AI 서비스를 보다 쉽게 개발·검증할 수 있도록, 자사 AI 모델 기반의 API를 지원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SK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 스타트업이 국산 AI 모델을 도입·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메이사, '공간AI 컨퍼런스' 주최하며 건설 AI 미래 제시한다
메이사가 8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메이사 공간AI 컨퍼런스'를 주최하며 건설 산업의 AI 전환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건축·건설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의 스마트건설 특별전 '넥스트콘 2026' 개막에 맞춰 메이사가 단독 개최하는 핵심 행사라는 설명이다.

비바랩스, "시니어의 ‘움직임 변화’를 기술자산으로"
비바랩스가 지식재산처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고 서울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하반기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시니어의 움직임과 기능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략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비바랩스는 시니어의 기능체력을 측정하고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을 제공한 뒤, 재측정을 통해 변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체력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개발] 아이처럼 세상의 원리 스스로 배우는 AI 월드모델
AI에게 변화 전과 변화 후만 보여줬더니, 다음을 예측하는 것을 넘어 왜 그렇게 변했는지 스스로 원리를 찾아 이해하는 AI가 등장했다. KAIST 연구진이 관측만으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는 차세대 월드모델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KAIST는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AI가 관측한 정보만으로 세계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도록 하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이론화 학습’을 제안하고, 이를 구현한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NEO’를 개발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KAIST, 인간의 움직임 이해하는 피지컬 AI 테크놀로지센터 설립
KAIST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엔디비아 AI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정부가 피지컬 AI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은 KAIST가 축적해 온 인간 중심 로봇 기술과 실제 동작 데이터에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피지컬 AI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노먼 제조시설 ‘등대공장’ 선정 발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스토리지 제조시설이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노먼 제조시설은 주문 접수부터 제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디지털 제조·공급망 허브다. 자사 현장에서 혁신 기술을 적용하고 성과를 검증하는 ‘커스터머 제로’ 전략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 국가 AI 팩토리 200MW 확대 추진한다
엔비디아가 네이버, 브룩필드와 함께 한국의 소버린 AI 팩토리 인프라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 계획을 통해 초기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 구축 규모는 지난달 발표한 55메가와트보다 3배 이상 확대된 200메가와트로 늘어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규모를 1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항균 기능성 소재 생산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LG전자가 B2B 주력 사업으로 육성 중인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과 ‘이지클린 법랑’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하이퐁 생산라인은 부지 3,200㎡ 규모의 전용 공간에 구축됐으며, 연간 약 2,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삼성전자, 공동주택 전기 냉난방 전환 검증한다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착수하며 전기 기반 냉난방 보급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실증은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냉난방 및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해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기고] 고효율 에너지를 위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의 미래
이 글에서는 최근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의 팟캐스트 'The Tech Between Us'에 출연해 이러한 재료과학 혁신을 소개한 탠덤 PV(Tandem PV)의 최고경영자(CEO) 스콧 와튼(Scott Wharton)의 견해를 살펴본다. 또한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물리적 한계를 분석하고, 페로브스카이트 결정의 광전자 특성을 살펴보며, 적층형(탠덤) 구조가 제공하는 효율 향상 효과를 설명한다.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어땠나, K-Display 전시회에 홍보관 운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청)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K-Display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산업의 그린전환(GX)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확산 및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 등을 소개하는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

‘25-26 회계연도 ESG 보고서’, 전 세계 사업장 전력 90% 재생에너지 전환
레노버가 회계연도 2025-2026 ESG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사 차원의 1세대 ESG 목표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기후 대응, 순환경제, 사회적 임팩트, 거버넌스 전반의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담고 있다. 레노버는 이번 발표를 통해 새로운 지속가능성 목표를 제시하는 한편, AI 시대의 책임 있는 혁신과 ESG 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