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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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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유창훈 대표, 정부 최고 권위 정보보호 포상으로 인증보안 경쟁력 재확인
2026-07-0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독자 원천기술 'OTAC'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증 기술 개발 공로...금융·공공·국방·국가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 상용화 성과 인정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유창훈 대표가 독자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증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금융·공공·국방·국가기반시설 및 산업 운영 환경(OT)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독자 원천기술 개발에 이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을 상용화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킨 성과를 정부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포상을 통해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센스톤의 독자 원천기술 OTAC는 금융권을 시작으로 공공과 국방, 국가 기반시설, 산업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 사용자 인증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인증보안 기술의 경쟁력과 활용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특히 산업 현장(OT)에서는 기존 설비를 교체하거나 환경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도 사용자 인증과 접근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시제어설비를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적용하며 국가 기반시설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신뢰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러한 기술 경쟁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다. 센스톤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며 국내외 25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다양한 국가 인증과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육군본부 밀리패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조폐공사 e-Stamp 및 Digital ID 사업, 인도네시아 국세청 인증기술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적용하며 국내 인증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입증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실행 전에 사용자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자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산업을 아우르는 안전한 디지털 신뢰 환경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인증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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