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6.12 (금)
2026.06.12 (금)
스트레스솔루션, 새로운 정서 회복 패러다임 제시해
2026-06-1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생체사운드와 XR·AI 멘탈케어 기술 접목한 융합형 웰니스 선보여...건강관리·웰니스·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장 추진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와 함께 디지털 웰니스 및 멘탈케어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트레스솔루션의 HRV(심박변이도) 기반 생체사운드 기술과 엔피의 AI 기반 XR 마인드케어 플랫폼의 연계를 추진한다. 양사는 시각적 몰입감과 청각적 안정감을 동시에 극대화한 차세대 융합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정서 상태와 이용 환경에 맞춘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트레스솔루션의 핵심 기술인 ‘힐링비트(Healing Beats)’는 사용자의 생체신호와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사운드를 생성하고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독자적인 솔루션이다. AI 카메라 기반의 비접촉식 생체 데이터 측정 기술과 개인 고유의 심전도 파형에 동기화되는 사운드 생성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이미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들과 협업하며 기술 가치를 증명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주식회사 엔피의 ‘무아홈(MUAH)’은 이용자의 감정 상태를 정교하게 파악하여 그에 최적화된 XR(확장현실) 명상 콘텐츠를 매칭해 주는 차세대 정서 케어 플랫폼이다. 특히 생체데이터의 측정부터 감정 추론, 시각적 정서 회복 경험이 독립된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완성되는 ‘공간형 솔루션’이라는 특장점을 앞세워, 현재 주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웰니스 인프라로 도입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생체 데이터 사운드 기술과 몰입형 XR 콘텐츠, AI 감정 분석을 융합한 차세대 서비스를 구현하고, 감정 추론부터 정서 회복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까지 함께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시니어와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설정해 연령과 상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다각화를 이미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기업 및 기관 내 휴게공간에 ‘힐링비트 박스 라운지’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생체 사운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나아가 청소년의 학업 집중력 향상과 시니어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전하는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병행,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특화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엔피 백승업 대표는 “무아홈은 혁신 기술과의 협력으로 진화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결합을 기점으로 기업 복지는 물론 실버케어 영역까지 솔루션을 전방위로 확대해 무아홈만이 줄 수 있는 새로운 회복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스솔루션 배익렬 대표는 “스트레스솔루션은 단 3초 만에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깊은 안정을 유도하는 실시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이번 협력으로 검증된 사운드 기술을 엔피의 우수한 플랫폼과 연계해, 실제 라이프스타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표준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