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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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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혁신 제시해
2026-05-1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Ready Documents for Better AI’ 문서 AI 기술 세미나 개최...RAG에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로의 진화 강연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5월 21일 서울 마곡 본사 R&D센터에서 ‘Ready Documents for Better AI: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준비’를 주제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많은 기업이 LLM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제되지 않은 사내 문서 데이터로 인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그 핵심 자산인 ‘지식 데이터’를 어떻게 최적화할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션은 AI 인플루언서이자 브레인크루 대표인 ‘테디노트(이경록 대표)’가 연사로 나서 ‘RAG를 넘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검색증강생성(RAG)의 한계를 넘어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환경으로 가기 위한 최신 트렌드와 함께, 고품질 데이터 파싱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사이냅소프트의 핵심 솔루션과 AI 에이전트가 연계된 실무적인 문서 AX 전략이 소개된다. 단순 텍스트 추출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문서를 스스로 학습하고 실행 가능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문서 AX’의 핵심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AX 로드맵을 제안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세 번째 세션에서는 5월 정식 출시된 SaaS 기반 서비스 ‘AI Data Foundry’를 통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대량의 문서를 정제된 ‘Ready Documents’로 변환하는 전략을 공개하며, 비용 최적화와 동시에 기업의 AX 속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한다. 마지막 초청 세션에서는 데이터 파싱 기술을 실제 업무 자동화(RPA)에 접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완결 지은 생생한 구축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현장에서 만난 많은 기업들의 진짜 고민은 지식의 유무가 아니라 ‘그 지식이 AI가 즉시 실행 가능한 형태(Ready)로 정제되어 있는가’에 있다”며, “오픈소스 파싱의 한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공급함으로써, 사이냅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문서 AX의 새로운 기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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