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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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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기가움 레이더'로 ‘네트워크 가시성’ 부문 리더 선정
2026-05-1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아웃퍼포머 및 리더로 선정...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 진정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필요


넷스카우트(지사장 김재욱)는 ‘2026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 부문 기가움 레이더(GigaOm Radar for Network Observability)’ 보고서에서 리더(Leader)이자 아웃퍼포머(Outperformer)로 선정됐다. 리더 포지션 획득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현대 네트워크의 규모 확장, 복잡성 증가, 중요도 제고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넷스카우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시성 확장, 확장형 버클리 패킷 필터(extended Berkeley Packet Filter, eBPF) 기술을 활용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가시성(observability)를 강화하는 등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은 고객 요구에 발맞춰 진화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혁신은 시장의 더 큰 흐름, 즉 ‘사후 대응형 모니터링(reactive monitoring)’에서 ‘사전 예방적이고 예측 가능한 보장(proactive and predictive assurance)’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넷스카우트 접근 방식의 핵심은 대규모 실시간 딥 패킷 인스펙션(DPI,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 패킷의 헤더(주소 정보)뿐만 아니라, 데이터(패킷)를 자세히 검사하는 데이터 처리 기술)이다. 여기에 원시 네트워크 트래픽(raw network traffic)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변환하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가 결합된다.


넷스카우트의 스마트 데이터는 전체 디지털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반영한다. AI 활용 가시성 강화를 위한 고충실도(high-fidelity) 실시간 기반이기도 하다.


이 데이터 기반 프레임워크를 통해 IT 및 네트워크 팀은 성능 문제를 더 일찍 감지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며,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 전반에 걸쳐 평균 해결 시간(Mean Time to Resolution, MTTR)을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GigaOm 레이더 보고서에서의 선정은 단순한 벤더 간 순위 비교를 넘어 업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조명한다. 보고서가 강조하듯,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Network Observability)는 “디바이스 중심의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넘어, 온프레미스(내부구축형), 클라우드 등을 포함한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내 모든 트래픽에 대한 진정한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GigaOm은 6년 이상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 시장을 분석하며, 기능적 역량, 신규 기능, 핵심 비즈니스 기준을 바탕으로 벤더를 평가해 왔다. ‘네트워크 옵저버빌리티 부문 기가움 레이더(GigaOm Radar for Network Observability v6)’ 보고서는 시장의 진화 방향과 어떤 솔루션이 조직의 사후 대응형 트러블슈팅(reactive troubleshooting)에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탄력적인 운영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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