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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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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레퍼런스 디자인·구현 가이드 지원한다
2026-08-25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소비가전 기술 리소스 센터’ 공개…AI·USB-C·HMI 등 최신 소비가전 기술 정보 제공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차세대 커넥티드 기기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소비가전 기술 디지털 리소스 센터를 공개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리소스 센터는 엔지니어들이 보다 스마트한 소비가전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정보와 레퍼런스 디자인, 구현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신속한 프로토타이핑과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USB 타입-C(USB Type-C) 기반 충전·전력 관리 기술은 빠른 충전과 연결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센서와 상황 인식 컴퓨팅을 활용한 AI 기반 주변 환경 인식 기술도 소비가전 기기의 적응성과 반응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터치와 음성 기반 HMI(Human-Machine Interface)가 확산되는 동시에 물리적 버튼을 통한 촉각 피드백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우저는 이 같은 소비가전 설계 환경 변화에 대응해 리소스 센터에 자사 기술팀과 제조사 파트너가 선정한 기술 기사와 블로그, 전자책, 최신 제품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일상생활을 위한 AI 엔지니어링(Engineering AI for Daily Life)’을 주제로 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시리즈 콘텐츠도 제공한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음성 비서와 AI 기반 여행 계획 도구, 보다 상세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 등 실제 소비가전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최신 AI 기술 동향을 다룬다.


마우저는 리소스 센터와 함께 차세대 소비가전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반도체·전자부품 솔루션도 소개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LSM6DSV320X’ 6축 관성 측정 장치(IMU)는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저전력 패키지에 통합한 제품이다. 활동 추적과 제스처 인식, 상황 인식 등을 지원해 웨어러블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스마트 기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몰렉스의 ‘프리모-플렉스 슬림스택(Premo-Flex SlimStack)’ FFC/FPC 점퍼는 소형·경량 소비가전을 위한 고밀도 인터커넥트 솔루션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등 공간 제약이 큰 기기의 내부 배선 설계를 지원하면서 신호 무결성과 기계적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리틀휴즈의 ‘SC3402-02ETG’ ESD 보호 다이오드는 정전기 방전과 과도 전압으로부터 소비가전 기기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고속 인터페이스와 소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모바일·웨어러블 등 공간 제약이 있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TE 커넥티비티의 ‘0.8mm 로우 프로파일 IDC 커넥터 시스템’은 소비가전 기기의 고밀도 보드 간 및 와이어-보드 연결을 지원한다. 낮은 높이의 설계를 통해 기기 두께를 줄이면서 데이터와 전력 전송을 지원하며 자동 조립과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마우저는 이번 소비가전 기술 리소스 센터를 통해 AI와 센싱, 연결성, 전력 관리,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차세대 소비가전 설계에 필요한 기술 정보와 관련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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