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막걸리와 AI 자동발주 협약 체결해...거래처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 소진량 산출 및 재발주 시점 예측
니즈(대표 박상호, 이하'니즈')가 압구정막걸리(대표 고명성)와 AI 자동발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니즈가 운영하는 AI 기반 식자재 재고관리 및 자동발주 플랫폼 '미리(MIRI)'를 통해 압구정막걸리의 주요 제품인 원(元), 풍(風), 류(流) 등이 거래처에 자동으로 발주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압구정막걸리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프리미엄 생막걸리 브랜드로, 막걸리 본연의 맛과 품질을 앞세우며 K-컬처를 활용한 전통주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니즈는 식자재 재고관리, 수요예측, 자동발주, 프랜차이즈 운영관리 등을 지원하는B2B SaaS 플랫폼'미리(MIRI)'를 운영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는 미리 플랫폼에 압구정막걸리 제품 정보를 등록해 자동발주 기능을 제공하며, 거래처의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고 소진량을 산출하고 재발주 시점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거래처는 별도의 재고 확인 없이도 적정 시점에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수요 예측을 통해 과다 재고나 품절로 인한 판매 기회 손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발주 누락이나 지연 없이 정확한 시점에 자동으로 재고가 보충되는 만큼, 거래처의 운영 효율은 높이고 압구정막걸리 제품의 상시 판매 기반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는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사의 플랫폼과 유통망을 연동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니즈 관계자는 "AI 기반 자동발주 기술을 통해 압구정막걸리 제품이 거래처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재고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거래처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압구정막걸리 관계자는"그동안 거래처별로 재고를 일일이 확인하고 발주를 넣는 과정에서 담당자들의 수고가 적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발주 시스템이 도입되면 거래처는 훨씬 편리한 운영이 가능해지고, 우리 역시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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