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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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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소프트, 농심그룹의 성공적 GWS 구축 알리는 비전 선포식 개최해
2026-08-21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농심그룹 AX 체계 구축...14개 계열사·7개 해외법인 대상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축 및 변화관리 지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의 관계사인 메가존소프트가 농심그룹의 구글워크스페이스(GWS)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양사는 8월 20일 농심 본사에서 GWS 운영 시작을 기념해 농심 조용철 대표,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섀넌 통 구글 워크스페이스 북아시아 세일즈 총괄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GWS 선포식’을 개최했다. 농심그룹은 이날 선포식에서 메가존소프트와 함께 도입한 스마트 협업 플랫폼 GWS를 기반으로 지리적·조직적 경계를 넘어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소통·협업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등 일하는 방식을 한층 더 혁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의  국내 14개 계열사와 7개 해외법인의 GWS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기존 데이터의 구글드라이브 마이그레이션, 레거시 시스템 및 3rd Party 솔루션의 GWS 연동과 함께 그룹 전반의 업무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변화관리까지 포함한 대규모 AX 사업이다.


메가존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동시 편집과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보고 체계를 간소화하는 '실시간 협업' △클라우드 기반 문서 관리로 그룹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검색 효율성을 높이는 '정보의 자산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가 이어지는 시공간 제약 해소 등 농심그룹에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의 기존 문서 중앙화 서버의 구글 드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약 2,600만 문서를 안전하게 이관시켰다. 이와 함께 구글 제미나이를 업무전반에 연동해 마케팅, 영업, 공급망, 운영, HR, R&D 등 전사 영역에서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메가존소프트는 '단일 테넌트(기업 전용 인프라), 멀티 도메인(법인별 독립 데이터 저장)' 아키텍처 구현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최적화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농심그룹은 하나의 GWS 테넌트 내에서 그룹사들이 동일한 업무환경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 및 협업이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법인별로 각자 도메인을 통해 데이터 접근, 보안 등은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규 법인 설립 및 M&A 시에도 별도 인프라 없이도 24시간 내에 그룹과 동일한 업무 환경 구축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메가존소프트는 단순 시스템 구축에만 그치지 않고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변화관리 컨설팅과 교육도 함께 지원했다. 직급·직무·언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해 대규모 조직의 변화를 정교하게 확산시키고, 실제 업무 시나리오에 AI시스템을 결합해 제공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 실습(Hands-on)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AI 사용률·업무시간·만족도를 수치로 관리하며, 도입 이후에도 설문, 헬프데스크(Help Desk),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AI 네이티브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메가존소프트는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로서 GWS 전담 운영 조직을 갖추고, GWS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GCP(Google Cloud Platform) 통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 국내 파트너 중 엔터프라이즈 GWS 도입 사업을 가장 많이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가존소프트 진건 대표이사는 "메가존클라우드와 메가존소프트는 농심그룹이 국내 및 해외를 아울러 GWS를 도입하는 과정에 있어서, 기술적 기반 구축부터 AI 중심의 업무를 돕는 변화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 파트너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하고, “농심그룹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서 성공적으로 도약하는것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AI기술을 경험하면서 효율성 및 생산성을 극대화해나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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