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8.19 (수)
2026.08.19 (수)
오라클, AWS와 고객 마이그레이션 가속화 위한 협력 강화 나서
2026-08-18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 계약 확대… 전 세계 22개 AWS 리전에서 제공되며 새로운 기능 확대


오라클이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Oracle AI Database@AWS)에서 엑사스케일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Oracle Exadata Database Service on Exascale Infrastructure)를 정식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시로 기업은 워크로드 규모와 상관없이 엑사데이터급 성능을 확보하고,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의 경제성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오라클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고객의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 이전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둔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 계약을 확대 체결했다.



이번 발표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의 강력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22개 AWS 리전으로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기업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마이그레이션하고 AWS의 분석 및 AI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네이선 토머스(Nathan Thomas) 오라클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는 정식 출시 후 불과 1년 만에 전 세계 규모로 성장했다”며, “기업들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를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주 지역의 22개 AWS 리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세는 기업들이 AWS 환경 내에서 가장 중요한 오라클 워크로드를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오라클은 지난 1년간 확보한 글로벌 서비스 범위와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으며, 더 많은 고객이 아키텍처를 재설계하거나 성능을 타협하지 않고도 실제 비즈니스 데이터에 AI를 적용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나파티 (G2) 크리슈나무르티(Ganapathy (G2) Krishnamoorthy) AWS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 1년간의 기업 도입 성과는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AWS에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가 실행될 때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보여준다”라며, “데이터가 위치한 바로 그곳에서 AWS의 모든 분석 및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더욱 빠르게 추진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며,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핵심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