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채용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엄격한 안전보건 관리 역량 입증
인프랩(대표 이형주)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월 4일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표준 인증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인프랩은 이번 심사에서 온라인 교육 및 채용 플랫폼의 기획·개발·운영 등 소프트웨어 공급 전 과정에 걸쳐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물리적 위험 요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IT·사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인프랩은 IT 업계 종사자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체공학적 사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자율휴가제 및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업무 몰입도와 일상생활의 균형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대표이사가 직접 안전보건 방침을 선언하고 전사적인 규정과 기록을 정례화하는 등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가 조직 내 안전보건 문화 정착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형주 인프랩 대표는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만큼이나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ISO 45001 인증을 계기로 신뢰도 높은 근무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가능경영(ESG)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프랩은 이번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내부 임직원은 물론 플랫폼 이용자와 구직자들에게도 건강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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