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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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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맞춤형 AI 학습 기반의 공교육·민간 시장 공략 나선다
2026-08-0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AI바우처 사업 선정...디디쌤의 적응형 학습 엔진 고도화 및 교육 현장에서의 실증본격화


산타(대표 박기웅, 박성해)가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의 AI바우처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바우처 사업은 국가의 AI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의 AI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디쌤(AI 기반 올인원 교육 플랫폼)의 적응형 학습 엔진을 고도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증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산타는 크레버스와 제휴하여 청담어학원·에이프릴어학원 등을 대상으로 디디쌤을 실증할 예정이며 학습자 수준에 따라 문항을 자동 배치하고 개인화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기반 교육 순환 모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타의 박기웅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자별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교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히며, "공교육과 민간 교육시장 모두에서 적응형 학습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산타는 디디쌤을 중심으로 적응형 학습 엔진 고도화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AI바우처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여, 공교육·민간 교육시장 전반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학습 서비스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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