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59

2026.06.19 (금)
2026.06.19 (금)
유클릭스, 기업 AI ‘검토에서 실행으로’ 전환 지원한다
2026-06-1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익스피리언스 센터’ 국내 개소... PoC 이후 ‘실행 공백’ 해소하며 체험·검증·도입 전 과정 지원


유클릭스(UCLIX)가 기업의 성공적인 생성형 AI 도입을 지원하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익스피리언스 센터(Google Gemini Enterprise Experience Center)’를 개소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 도입에 주목하고 있으나, 실제 운영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활용 시나리오 부족, 검증 환경의 미비, 조직 내 확산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도입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기술 검증(PoC) 단계에만 머물고 실제 운영 단계로 이어지지 못하는 ‘실행 공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유클릭스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고 기업의 AI 도입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도 과천 사옥 내 휘정 혁신센터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소한 본 센터는 기업 고객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기반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현업 적용 시 기대 효과를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유클릭스는 고객 맞춤형 워크숍과 PoC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검증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도입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이나 기술 소개를 넘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센터에서는 기업의 핵심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도입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업 고객은 유클릭스의 전문가 그룹과 함께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지식 검색 자동화 등 업무 생산성 혁신 시나리오 △제약, 제조, 유통 등 산업별 맞춤형 생성형 AI 활용 사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와 결합된 기업 데이터 기반 AI 활용 방안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유클릭스는 본 센터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생성형 AI 도입을 실행 단계로 견인하고,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전 산업에 걸친 AI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타루 다히야(Taru Dahiya)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SMB 및 스케일드 서비스 총괄은 "중소기업은 경제 성장의 중추지만,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난관에 부딪친다”며, “유클릭스와의 협업으로 개소한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중소기업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업이 ‘실행 격차’를 좁히고, 핵심 업무에 인텔리전스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엔터프라이즈급 AI의 대중화를 통해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철 유클릭스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클릭스의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기업들이 AI 도입의 막연함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끌어올리는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100자평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