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쓰핀테크놀로지와 'AI트렌드·활용 사례 세미나’ 성료… 기업 AI 도입 핵심 과제에 명쾌한 해답 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6월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AI트렌드·활용 사례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쓰핀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ROI)를 거두려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등록으로 초청된 기업 경영진과 IT실무진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AI에이전트, 우리 회사도 쓸 수 있을까?'를 주제로 3사의 전문가들이 현업 중심의 AI 전환(AX·AI Transformation)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2026 AI 마켓 트렌드와 성과(ROI)를 위한 도입 방안 △AI 에이전트, 우리 회사도 쓸 수 있을까? - 트렌드부터 보안까지 △업종별 실제 구축 사례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AI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디지털 업무 환경 전략을 중심으로, 단계별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제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이터 보안과 준법 감시 등 기존 보안 체계를 AI환경에 맞게 확장 적용하는 방안과 실제 사례가 소개되며, 보안과 생산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 전달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무법인의 대규모 문서 시스템 이관, 건설 현장의 모바일 AI 업무일지 자동화, 글로벌 제조기업의 기업 자원 관리 시스템 연동 등 현장 중심의 적용 방식과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업종별 AX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후지필름BI가 공개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AIMAX' 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IMAX’는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RAG(검색 증강 생성)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 내부 지식을 정확히 검색·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에 더해 매니지드 서비스 운영으로 축적된 오피스 솔루션 활용 노하우와 업무 환경 분석 방법론을 바탕으로, 솔루션 제공을 넘어 고객 업무 분석부터 개발, 교육, 운영, 헬프 데스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차별화된 'AX 파트너십' 역량을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X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AX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애저 서비스(Azure Service)를 신규 도입하는 고객에게 3개월 무상 개념검증(PoC)을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365 기반의 통합 서비스와 자사의 AX역량을 결합하여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비용과 보안 문제로 망설이던 중소·중견기업들이 명확한 해법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한국후지필름BI는 앞으로도 단순한 솔루션 제안을 넘어 고객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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