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AI 공급기업 선정…13개 글로벌 플랫폼 통합 데이터 및 1억 SKU 기반 ‘파운더브리프’ 공급
데이트리스(대표 김재현)는 자사의 ‘파운더브리프(Founderbrief)’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사업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AI 기반 실무 솔루션을 연계 제공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데이트리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글로벌 시장 인텔리전스 분야의 플랫폼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파운더브리프’는 글로벌 이커머스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별 시장성·가격 경쟁력·수요 흐름을 분석하고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AI 기반 글로벌 시장 진입 분석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카테고리별 판매 흐름, 시장 규모, 가격 포지셔닝, 경쟁 강도, 소비자 수요 변화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과 상품 경쟁력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단순 시장 리포트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글로벌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가격 전략, 성장 카테고리 등을 분석해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파운더브리프는 전 세계 13개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며, 약 1억 SKU 규모의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데이트리스는 실시간 데이터 정제 및 전처리 기술을 통해 비정형 원천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가격 흐름·시장 수요·판매 트렌드·카테고리 성장성 등을 분석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과 초기 브랜드는 복잡한 현지 시장 조사 과정을 효율화하고 데이터 기반 가격 전략 및 판매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제품 기획 단계의 예비창업자들도 실제 글로벌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템 시장성과 진출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재현 대표는 글로벌 이커머스 데이터 인프라 및 실시간 데이터 처리 구조 구축을 중심으로 관련 플랫폼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데이터 기반 글로벌 시장 분석 환경을 보다 직관적이고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데이트리스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 데이터 분석은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파운더브리프는 이를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도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국내 브랜드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스마트앤컴퍼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