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엑스와 AI 기반 수의의료 혁신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와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는 6월 8일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의료 혁신과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수의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동물병원의 진료 효율성과 보호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 활성화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환경 조성 △동물병원의 디지털 전환 지원 △수의사 및 동물병원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최근 수의의료 분야에서도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진료 지원, 건강관리 서비스,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기술 발전이 수의사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동물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 관계자는 “AI 기술은 수의의료 현장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서울 지역 동물병원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수의의료 서비스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타디엑스 관계자는 “수의의료 분야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수의사와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서비스를 확산하고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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