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데이터’ 활용 가시성 확보로 ‘디지털 뱅킹’ 혁신 지원...금융기관들의 디지털 뱅킹 환경 고도화에 맞춰
넷스카우트(지사장 김재욱 (NASDAQ: NTCT)는 금융기관들의 디지털 뱅킹 환경 고도화에 맞춰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활용한 옵저버빌리티(가시성, Observability) 확보가 가능한 네트워크 성능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 시대, 핵심 과제로 떠오른 네트워크 가시성
최신 IFOP-프랑스은행연합(French Banking Federation) 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의 81%가 최소 하나 이상의 뱅킹 앱을 사용하고 있으며, 45%는 계좌이체, 39%는 모바일 결제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뱅킹 시스템의 디지털화가 소비자 생활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네트워크 성능은 금융기관에 있어 비즈니스 연속성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넷스카우트 다니엘 크로우(Daniel Crowe) 프랑스 및 남유럽 지역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환경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진 데다, AI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까지 추가되면서, 시스템간에 발생하는 트랜잭션 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복잡해진 현대 금융·뱅킹 인프라에서는 전체 시스템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옵저버빌리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방어 수단이다”라고 강조했다.
넷스카우트코리아 김재욱 지사장은 “국내 금융기관들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서비스 가동률 관리를 넘어, 트랜잭션이 발생하는 전 구간에 걸친 성능 가시성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업들이 복잡하게 연결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전반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마트 데이터를 활용한 가시성 제공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은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여, 의미 있는 인텔리전스 정보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여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연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랜잭션 연속성과 고객 경험을 지키는 옵저버빌리티
업체 측에 따르면, 디지털 뱅킹 환경에서는 타협의 여지가 없다. 시스템 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트랜잭션’은 정상적으로 처리되거나 실패하는 두 가지 결과만 존재한다. 최근 잇따른 대규모 서비스 장애는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금융기관에는 규제 당국의 과징금과 고객 보상 부담이라는 이중 압박으로 이어졌다. 금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실제 트래픽과 부하 환경에서도 예측 가능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모든 트랜잭션 흐름 전반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딜로이트(Deloitte)의 최신 금융업계 보고서도 같은 방향을 제시한다. 보고서는 AI가 주도하는 복잡한 금융 환경을 지탱하기 위해 은행들이 인프라 강화, 데이터 준비성, 거버넌스 구축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디지털 역량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 부하 상황에서도 핵심 시스템의 예측 가능한 성능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된 것이다.
넷스카우트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은 API, SaaS 공급업체, 결제 네트워크, 지점 연결망, 콜센터 등 복수의 환경에 걸쳐 분산된 트랜잭션 흐름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단일 의존성 서비스의 지연이나 장애가 고객 경험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포착하고, 문제가 전체 네트워크로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AI 기반 금융 환경 확산… 복잡해지는 의존성 체인 대응 필요
은행권에서 AI 도입 속도는 거버넌스와 운영 체계의 성숙도를 앞지를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AI는 사기 탐지(Fraud Detection), 지능형 트랜잭션 라우팅, 자금세탁방지(AML) 워크플로,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동화된 의사결정 레이어로 활용되며, 실시간 금융 트랜잭션 과정에 직접 통합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하지만 AI가 핵심 금융 시스템에 깊숙이 연결될수록 시스템 간 의존성 체인은 더욱 복잡해진다. 작은 레이턴시(지연 시간) 증가나 특정 서비스의 성능 저하도 수초 내에 결제 시스템과 디지털 채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 이처럼 복잡해진 환경에서는 AI와 인프라 전반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넷스카우트의 AI 기반 운영·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옴니스 AI 인사이트(Omnis AI Insights)'는 AI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주변 서비스 간 상호작용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AI 모델에 입력되는 데이터 흐름과 네트워크 엣지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 트랜잭션 행동 변화에 대한 맥락 정보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운영 및 보안 대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DevSecOps와 SRE(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등 운영 조직은 AI를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핵심 금융 워크플로에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Zero Trust와 규제 대응 강화 위한 실시간 가시성 확보 중요
업체 측에 따르면, 규제가 엄격한 금융 환경에서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는 단순한 서비스 가동률 모니터링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복잡한 시스템 동작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핵심 운영 체계로 자리잡고 있다. 트래픽 변화와 레이턴시(지연 시간) 급증 현상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운영팀은 고객이 계좌 및 금융 서비스에 접속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병목 구간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넷스카우트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인 ‘옴니스 사이버 인텔리전스(OCI, Omnis Cyber Intelligence)’는 이러한 가시성을 보안 영역까지 확장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은 단순히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문제가 발생했는가’, 그리고 ‘접근 권한·사용자 신원·리스크 통제가 어떤 방식으로 검증됐는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Omnis Cyber Intelligence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이니셔티브를 강화하는 동시에, 규제 감사 및 거버넌스 요구사항 대응에 필요한 포렌식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넷스카우트 다니엘 크로우(Daniel Crowe) 프랑스 및 남유럽 지역 부사장은 “고객은 모든 개별 트랜잭션 경험을 기준으로 금융기관을 평가한다”며, “레이턴시와 복잡한 의존성 체인이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 뱅킹 환경에서는 신뢰성과 책임성을 별개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뱅킹 생태계 전반에 대한 옵저버빌리티 확보는 금융기관의 안정성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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