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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수)
2026.05.13 (수)
에버퓨어 포트웍스,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데이터 관리 기능 강화해
2026-05-1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오픈시프트 콘솔에서 스토리지·백업·재해복구 통합 관리 지원...AI·컨테이너·VM·엣지 환경 아우르는 쿠버네티스 운영 간소화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가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환경에서 AI 워크로드와 컨테이너, 가상머신(VM)을 위한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를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방식으로 제공하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에버퓨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포트웍스(Portworx)의 스토리지·데이터 보호·재해복구 기능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콘솔에 통합해, 복잡한 명령줄 도구 없이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렉 무스카렐라(Greg Muscarella) 에버퓨어 포트웍스 총괄 매니저는 “기업들은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AI, 엣지와 같은 신규 워크로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VM과 컨테이너를 별도의 플랫폼으로 운영해야 하는 부담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포트웍스와 레드햇은 고객이 오픈시프트 UI 내에서 포트웍스의 스토리지 및 재해복구 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과제를 단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업들의 AI 기반 환경 구축이 확대되면서, 최신 성능 요구사항과 데이터 주권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데이터 아키텍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쿠버네티스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지능형 운영 체계를 통해 클라우드와 엣지, 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일관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티브 고든(Steve Gordon)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제품 관리 시니어 디렉터는 “포트웍스의 스토리지와 데이터 보호, 재해복구 기능을 레드햇 오픈시프트 콘솔에 직접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AI와 컨테이너, VM을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포트웍스 플러그인 2.2 포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레드햇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Red Hat Advanced Cluster Management)와 연동돼, VM과 컨테이너의 재해복구를 여러 사이트에 걸쳐 단일 화면에서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포트웍스 포 엣지(Portworx for Edge)’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앳 디 엣지(Red Hat OpenShift at the Edge)와 연동해 소규모 엣지 클러스터를 위한 자동화된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로컬 유지와 규정 준수를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관리 기능을 2~5노드 규모의 엣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포트웍스 엔터프라이즈 3.6(Portworx Enterprise 3.6), 포트웍스 플러그인 2.2 포 레드햇 오픈시프트, 포트웍스 백업 2.11(Portworx Backup 2.11)을 포함한 신규 기능은 현재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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