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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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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코리아, AI 기반 건설 혁신 비전 제시한다
2026-04-2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 코리아’ 개최…실제 업무 흐름서 생산성과 효율성 높이는 적용 사례 제시


트림블(Trimble) 코리아(사장 박완순)가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트림블의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는 약 300여 명의 건설·구조·설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건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산업 전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AI가 건축 환경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주제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AI가 어떻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건설 산업의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는 핵심 동력으로 바라보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변화와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AI는 이미 설계의 정밀도를 높이고,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는 이러한 변화가 개별 기술을 넘어 건설 산업 전반의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 구조에 어떤 전환을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트림블의 ‘에이전트 AI 및 활용 방안’이 최초로 공개되며, 건설 산업에서 AI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된다. 또한 테클라(Tekla)를 활용한 철골 모델 자동화 AI 솔루션 라이브 데모 시연 및 스케치업 AI(SketchUp AI)를 활용한 자동 모델링, 렌더링 기능을 통해 설계와 시공을 연결하는 스마트 워크플로우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클라 2026(Tekla 2026)의 신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화된 인터페이스가 공개되며,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시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건설, 인터컨스텍, 커스시스템, 시스트라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공사 관리, 강교 용접 및 모델링 자동화, 철근 공사 물량관리, 테클라를 활용하여 생산부터 시공까지 자동으로 도면 없이(Paperless) 철근 시공을 완료한 해외 사례를 직접 발표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AI 및 스마트 건설 기술이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트림블코리아 박완순 사장은 “AI는 이제 건설 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를 통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AI가 어떻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그리고 기업들이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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