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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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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데라, 파트너 데이서 ‘AI 성공 로드맵’ 공개
2026-04-14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코오롱베니트·한화시스템, 클라우데라로 안전한 AI 도입,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사례 소개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최승철)가 4월 14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파트너 데이 2026 Korea(Partner Day 2026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데라의 국내 총판인 코오롱베니트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베니트, 한화시스템, 굿모닝아이텍 등 클라우데라의 국내 파트너와 함께 전략적 비전을 공유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AI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금융, 제조 등 데이터 집약 산업에서 클라우데라를 기반으로 안전한 AI 도입,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를 실현한 적용 사례들이 소개됐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클라우데라는 데이터가 있는 곳 어디서나 AI를 연결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엣지를 아우르는 일관된 하이브리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클라우데라의 핵심 비전인 'AI 애니웨어, 클라우드 애니웨어, 데이터 애니웨어'를 통해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 변동성을 피하고 민감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소버린 AI 혁신을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트너 성공사례를 발표한 부유진 한화시스템 팀장은 “한화그룹은 비즈니스 특성상 방산, 금융 등 높은 수준의 보안 요건과 정부 지침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데이터 플랫폼 선정 과정이 매우 중요했다”며, “클라우데라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만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엄격한 보안 요건과 규제 지침을 충족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또 다른 성공사례를 소개한 강상규 코오롱베니트 수석은 ”클라우데라 기반의 트리노(Trino)를 통해 분산된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단일 쿼리 엔진으로 통합 조회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분석 속도를 높이는 한편, 거버넌스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AI 분석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데이터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승철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파트너데이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의 방향을 그려가는 자리다”며, “앞으로도 코오롱베니트, 한화시스템, 굿모닝아이텍과 같은 파트너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실질 수익 창출 방안도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데라는 국내 파트너와 함께 AI와 데이터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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