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 IP스타기업’ 선정… AI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도약 가속
인프랩(대표 이형주)이 특허청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 지역 지식재산(IP) 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IP스타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월 13일 밝혔다.
‘IP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지식재산권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인증 사업이다. 인프랩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해외 특허 출원, IP 전략 수립 등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인프랩은 그동안 풍부한 R&D 자원을 투입하며 기술 투자를 지속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콘텐츠 현지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각국의 언어와 문화적 맥락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하게 변환하는 핵심 IP로, 인프랩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인프랩은 사용자 167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단순히 플랫폼의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기술화하고 이를 다시 콘텐츠 경쟁력으로 치환하는 ‘기술-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형주 인프랩 대표는 “이번 IP스타기업 선정은 인프랩이 지속해온 R&D 투자와 AI 기술 혁신이 결실을 본 결과”라며, “단순한 플랫폼 서비스를 넘어, AI 기술로 국경 없는 콘텐츠 유통을 실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인프랩은 향후 3년간 제공되는 지식재산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술을 고도화하여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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