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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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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패스, 운영 비용 처리 자동화로 워크플로우 전반 효율 향상
2026-04-02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구매-지급 위한 유아이패스 전용 에이전틱 AI 솔루션...재무팀이 프로세스에 에이전트 도입


유아이패스(UiPath)는 구매에서 결제까지를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UiPath Solution for Purchase-to-Pay, P2P)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은 구매와 매입채무(accounts payable) 운영 전반에서 처리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팀이 프로세스에 에이전트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에이전틱 AI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2026년 여름, 제한적 일반 공개(controlled general availability)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구매-지급(Purchase-to-Pay) 프로세스는 여전히 ERP, CRM 등 여러 기록 시스템 간 인계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시스템 간 통합 부족과 불완전한 데이터, 비효율적인 승인 워크플로우로 인해 단순한 구매조차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절된 워크플로우로 인한 비용은 조기결제 할인 기회 손실(discount capture leakage), 공급업체와의 마찰, 컴플라이언스 공백, 그리고 재무팀이 전략 수립보다 예외 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문제로 이어진다. 에이전틱 AI는 이에 대한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AI 에이전트가 전체 워크플로우에 걸쳐 엔드투엔드로 오케스트레이션되어 예외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며, 실제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만 에스컬레이션한다는 것이다.

 

구매-지급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기존 기록 시스템 상단에 에이전틱 실행 계층을 추가하고,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워크플로우, 엔드투엔드 오케스트레이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수작업 부담과 처리 비용을 줄이고, 청구서 처리 주기를 단축하는 한편, 구매 및 매입채무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며 청구서 및 결제 처리를 가속화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아이패스는 IXP(UiPath IXP)와 거버넌스 기반 예외 처리 기능을 활용해 P2P 전 과정에 걸친 복잡한 단계를 자동화한다. 구매 단계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적절한 이해관계자에게 승인 요청을 전달하고, 워크플로우를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팀즈(Teams) 또는 슬랙(Slack)을 통해 선제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한다.


청구서 처리 단계에서는 이메일, PDF, 포털, EDI 등 다양한 채널에서 청구서를 수집해 구매 주문서(PO)와 대조하며, 불일치 항목을 분류하고 예외 해결을 지원해 실제로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만 에스컬레이션한다는 것이다.


또한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UiPath Maestro)를 통한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우는 구매, 재무, ERP 시스템 전반의 작업을 조율해 팀과 애플리케이션 간 정보가 원활하게 흐르도록 한다. 이처럼 구매 단계의 가이드형 구매 자동화와 청구서 처리 단계의 자동화를 함께 구현함으로써, 조직은 청구서 처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무접촉(touchless) 처리 비율을 높이며, 예외 처리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에서 ERP의 기준 시스템으로서의 역할과 내부 통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히테시 라마니(Hitesh Ramani) 유아이패스 최고회계책임자(CAO) 겸 부(副)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재무 리더들은 견고한 재무 통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개선해야 하는 지속적인 압박에 직면해 있다"며, "구매-지급을 위한 유아이패스 솔루션은 구매와 매입채무 워크플로우의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예외 상황을 지능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재무팀은 트랜잭션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략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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