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산업대전서 ‘스카이팟’ 시연…고밀도·고속 처리 가능한 3D 자동화 시스템…한국 기업 협력 확대 의지 강조
“엑소텍이 가진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다기능성이다. 로봇이 랙을 타고 올라가 작업을 한다. 기존에는 이런 시스템을 구현하려면 컨베이어를 통해 분류작업을 다시 해야하고 순서에 맞게 내보내는 작업을 별도로 해야 했다. 그런데 엑소텍은 로봇 하나로 그런 작업을 모두 하기 때문에 다목적 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하나는 스피드이다. 다기능성을 가지면서 이렇게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은 엑소텍이 유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 시장에서 엑소텍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 같다.”

오지석 한국지사장, 엑소텍
프랑스 물류 로봇 기업 엑소텍(Exotec)의 오지석 한국지사장은 3월 3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MAT)’에 참가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이렇게 소개했다.
현장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한 오지석 엑소텍 한국지사장은 스카이팟의 기술적 강점과 안전 설계, 유지·보수 체계, 글로벌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 물류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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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엑소텍 부스에서 진행된 데모 시연에서는 3차원 이동 로봇 기반 스카이팟 시스템을 통해 실제 물류센터 환경을 구현하고, 고밀도 저장과 고속 피킹·처리 성능, 유연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한 운영 효율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시연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엑소텍 부스에서는 3차원 이동 로봇 기반 스카이팟 시스템을 통해 실제 물류센터 환경을 구현하였다.
오 지사장은 “엑소텍은 창고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물류 창고 운영은 더 이상 단순한 비용 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에 고처리·고밀도·확장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물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오지석 지사장이 스카이팟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엑소텍(Exotec)은 글로벌 창고 로봇 전문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현재 르노그룹(Renault Group), 까르푸(Carrefour), 유니클로(UNIQLO), 갭(Gap Inc.), 옥스포드(Oxford), 데카트론(Decathlon), 지오디스(GEODIS), 세바로지스틱스(CEVA Logistics) 등 세계적 브랜드가 엑소텍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 물류 거점에서 운영 중이다.
오 지사장은 "저희가 한국 시장에 솔루션을 도입한 것이 얼마되지 않아 작년까지는 레퍼런스를 쌓는데 주력했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고객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다. 엑소텍은 한국 시장이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공급하는 프로젝트의 크기도 늘려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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