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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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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자랩스, 영상 편집 툴 ‘브루’에 AI 음원 제공한다
2026-03-23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별도의 음악 라이선스 확보 과정 없이 적합한 배경음악 간편한 적용 가능


포자랩스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음악 500곡을 보이저엑스의 영상 편집 툴 ‘브루(Vrew)’에 제공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브루는 AI 기반 자막 생성과 편집 기능을 중심으로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툴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브루 사용자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포자랩스의 음악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영상에 배경음악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제공된 음원은 EDM, Hip-hop, Rock, Funk, Newage, Jazz, Cinematic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루 이용자들은 영상 편집 과정에서 해당 음악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는 별도의 음악 라이선스 확보 과정 없이 영상의 분위기와 장면에 맞는 배경음악을 보다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포자랩스 허원길 대표는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 음악은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브루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다양한 음악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 플랫폼과 협력해 AI 음악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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