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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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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자바 AI 및 암호화 기능 강화·언어 단순화·개발자 생산성 향상
2026-03-19 김미혜 기자, elecnews@elec4.co.kr

오라클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 종합 컬렉션으로 자바FX 및 헬리돈 상용 지원 사용 가능


오라클이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26(Java 26)을 공개했다. 자바 26(오라클 JDK 26)은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언어를 간소화하고,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AI 및 암호화 기능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천 가지 개선 사항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오라클은 개발자가 개발 이니셔티브를 더욱 간소화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바 인증 포트폴리오(Java Verified Portfolio, JVP)도 새로 발표했다. JVP는 오라클이 지원하는 엄선된 도구 및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서비스 모음을 제공한다. JVP에는 자바 기반 UI 프레임워크인 자바FX(JavaFX) 및 마이크로서비스용 자바 프레임워크인 헬리돈(Helidon)에 대한 상용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오라클은 헬리돈의 릴리스 주기를 자바 릴리스와 일치시키고, 헬리돈을 오픈JDK(OpenJDK) 프로젝트로 제안할 계획이다.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현지 시간)까지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쇼어스에서 열리는 자바원 2026(JavaOne 2026)에서 최신 자바 26 릴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날 다야라트나(Arnal Dayaratna) IDC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30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자바 플랫폼과 언어를 활용해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구동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었다"며, "자바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진화하여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에 혁신적인 기술을 통합하면서도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에 필수적인 신뢰성과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자바 26은 고급 AI 및 보안 기능과 같은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로 자바의 기능을 확장해 기업의 혁신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지 사브(Georges Saab) 오라클 자바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오픈JDK(OpenJDK) 이사회 의장은 "자바는 지난 30년 이상 엔터프라이즈 기술의 근간이었다”며, “기업 애플리케이션 스택의 중추로서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축을 지원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자바 26의 여러 신규 기능은 기업이 AI와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오라클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오라클이 새롭게 선보이는 JVP를 통해 개발자들은 고성능 마이크로서비스 및 AI 지원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빠르고 경량화 된 자바 프레임워크 헬리돈을 비롯, 오라클이 지원하는 검증된 도구 모음을 활용하여 개발 프로젝트를 효율화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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