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더보기 
로옴, DFN·TOLL 고방열 표면실장 패키지 추가한 신제품 공개해
로옴이 600V 내압 Super Junction MOSFET 신제품인 ‘R60xxXNx 시리즈’와 ‘R60xxWNx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전원 장치의 소형화와 고효율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 패키지에 더해 DFN8080-5L과 TOLL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소형·박형 설계와 우수한 방열 특성을 통해 AI 서버와 산업기기용 전원장치 등 고전력 밀도와 공간 효율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AMD, “에이전틱 AI 시대 핵심은 랙 스케일 CPU”
AMD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맞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GPU뿐 아니라 CPU 기반 인프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AMD 에픽 프로세서가 랙 스케일 성능에서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는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개별 칩의 벤치마크보다 랙 단위 성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XP, 보급형·엔트리급 차량 플랫폼서 레벨2와 레벨2+ ADAS 기능 구현한다
NXP 반도체가 혁신적인 RF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과 저전력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새로운 차량용 레이더 SoC SAF8444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열 관리 복잡성을 낮추고 간편한 차량 통합을 지원해 전체 시스템 비용을 절감시키며 전기차 플랫폼에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서린씨앤아이, AGI의 2.5인치 폼팩터 기반 SSD 신제품 공개해
서린씨앤아이가 에이지아이의 신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제품인 AI238 시리즈를 정식 선보였다. AI238 시리즈는 2.5인치 폼팩터 규격을 채택했으며 SATA 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범용적인 저장장치다. 출시된 AGI AI238 시리즈는 256GB, 512GB, 1TB까지 총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었다. 셀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3차원 구조의 고밀도 3D 낸드 플래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평면 구조 낸드 대비 높은 저장 밀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더보기 
부천시, AI 기반 정서 돌봄 서비스로 취약계층 정신건강 돌봄 체계 구축 나선다
닥터프레소가 부천시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정서적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정서 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물품 지원 중심 복지에서 나아가, 우울 증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전문가 연계를 도모하며 관리하는정서 중심 복지 서비스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11월까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성분석을 통한 정서 위험도 스크리닝과 모바일 마음관리 앱 '마음편의점'을 활용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비바랩스, AI 시니어 맞춤 운동관리 플랫폼의 전·후 측정 결과 공개해
비바랩스가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이지태닉스 1.0의 전·후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평균 연령 63세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약 2~3개월간 이지태닉스 1.0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의 평균 상대악력은 1차 측정 39.7%에서 2차 측정 44.9%로 상승했다. 전체 17명 중 14명은 1차 측정 대비 상대악력이 개선됐다.

“전력 제약 완화 위해 고효율 냉각 시스템·엣지 컴퓨팅 투자 병행해야”
가트너가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전년 대비 2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5년 447테라와트시에서 2026년 565T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링란 왕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연산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이전과 다른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AI 역량이 전력 가용성에 의해 제약을 받게 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규모 확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새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고라,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반 전화 설문조사 솔루션 공개
아고라가 6월 9일, 국내 최대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인 ‘스마트 테크 코리아’에서 리서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차세대 ‘AI 에이전트 기반 전화 설문조사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보이스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된 전화 인터뷰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전문적인 리서치 조사에 필수적인 표준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자동 조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로봇·자동화
더보기 
ABB,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다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비스,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 선보여
아이비스와 유니코어로보틱스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 공동 참가해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와 모빌리티 통합 관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의 실제 운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구성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함께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로 휴머노이드 기술 경쟁력 강화”
나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의 핵심 구동부품인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기술과 관련된 특허 5건을 등록하며 로봇 핵심부품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은 산업용 로봇 완제품 제조 역량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 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로봇이 사람처럼 판단하는 시대, 피지컬 AI 핵심 난제 해결하다
로봇이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하는 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이 국내에서 발표됐다. KAIST 연구진이 단 몇 개의 영상만으로 AI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난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 연구팀이 수천~수만 건의 인간 평가 데이터 대신 단 몇 개의 선호 영상만으로도 AI가 인간의 의도와 판단 기준을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인 ‘VOTP’를 개발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에너지·전력
더보기 
히타치 밴타라,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서 데이터 인프라 혁신 성과 공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FY2025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FY2025 보고서는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을 중심으로 한 인프라 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환경 영향 저감, 라이프사이클 기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 확대, AI·데이터 집약형 워크로드 대응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개발] 수전해 과정의 기포 막힘 해결하며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 기술 구현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을 전기분해해 청정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수전해 과정에서 생기는 기포가 통로를 막아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마치 꽉 막힌 도로에 고속도로를 뚫듯, 기포를 빠르게 내보내고 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이 난제를 해결했다.

테스토코리아, ‘ENVEX 2026’서 산업현장 맞춤형 연소가스 분석 솔루션 선보여
테스토코리아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 관리가 필수적인 산업 현장을 겨냥해 연소가스 분석기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슈] ‘엔벡스(ENVEX) 2026’ 개막, 인공지능과 녹색 기술이 융합된 혁신 기술 선보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NVEX(엔벡스) 2026은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이다.












